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자기 매력을 어필하는 가운데 최근 화제의 사진을 올린 가수 있어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민니’입니다. 민니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팀 내에서 미연과 함께 메인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민니는 K-POP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최초로 외국인 출신(태국)의 멤버로, 그룹의 메인 보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미연과는 다른 스타일로, 미연이 청량한 미성을 표현한다면, 민니는 독특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성적인 보컬로서 포인트를 살려준다는 평이 많으며, 그녀는 한국 음악 시장에서 보기 힘든 몽환적인 톤과 발음을 주로 사용하여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런 민니가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최근 민니는 자신의 SNS에 “QUEENCAR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 촬영장에서 찍은 민니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민니는 손바닥만한 상의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으며, 특히 등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탄탄한 체형을 자랑했습니다. 그녀의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6월 17일과 18일에 서울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