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먹 도끼보다 작은 민낯이네”… 뜻밖에 장소에 나타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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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 가운데 뜻밖에 장소에 나타난 연예인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aespa의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다.

윈터는 중학교 시절부터 아이돌 가수로 꿈꾸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댄스 동아리에 속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성실한 학생으로 유명하여 선도부에 속하고 전교 부회장으로 활약했으며, 수학 실력이 우수하여 수학 특별반에도 속했습니다.

"진짜 주먹 도끼보다 작은 민낯이네"... 뜻밖에 장소에 나타난 그녀

또한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친절한 성격으로 항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 에스파 멤버 윈터가 자유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윈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주먹도끼, 나도 주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에서 윈터는 박물관을 방문하여 주먹도끼 유적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와는 달리, 화장 없는 얼굴로 일상적인 모습을 즐기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화장을 지우니 어린 시절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집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이네요~”, “윈터, 연휴 동안 푹 쉬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8일에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를 발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