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리고 있어도 여배우네”… 우월한 미모 자랑하며 길거리에 나타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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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타 여배우가 의외의 장소에서 목격돼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여배우 ‘김혜수’ 입니다.

최근 그녀가 길거리를 산책하며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하철 역에서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상큼한 청청 패션으로 착장하고, 붉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늘고 우아한 실루엣으로 지하철 역을 걸어다니며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김혜수는 지인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과 붕어빵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다 가리고 있어도 여배우네"... 우월한 미모 자랑하며 길거리에 나타난 이 사람
출처: 김혜수 SNS

마스크를 내리고 찍은 지인들과의 셀카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를 맞이하였지만 여전히 눈부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다가오는 7월 26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밀수’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