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인’… 어린시절 사진 공개하며 모두 놀라게 만든 여배우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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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완성형 미모
지금 미모와 별반 차이 없어…
김혜수-어린시절-사진

여배우가 어린이날인 5일,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어린시절 미모가 이미 완성형이어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혜수’였고,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지금 외모와 거의 차이가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중학생이던 만 15세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다음해에 영화 ‘깜보’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매년 새로운 드라마와 영화에 참여하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아왔다.

그래서 데뷔 초부터 신인상을 휩쓸었고, 연기자로 데뷔한지 10년만에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인'... 어린시절 사진 공개하며 모두 놀라게 만든 여배우의 근황

이어 KBS에서는 연기대상을 총 2회 수상하기도 했으며,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다수 수상하며,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받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데뷔 4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며 현재도 많은 팬들은 그녀의 작품 소식이 들리면 환영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드라마 ‘슈룹’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팬들에게 응원을 받았으며, 그녀가 출연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